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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모바일게임, 누적 매출 1조 4,000억 원 돌파

  • 박준수 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2.10.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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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과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해리포터가 게임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출처=센서타워 공식 블로그
출처=센서타워 공식 블로그

모바일 앱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는 해리포터 IP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게임들의 누적 매출이 10억 달러(한화 약 1조 4,000억 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게임들의 총 다운로드 수가 1억 5,600만 건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해리포터 모바일게임 중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것은 잼시티의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게임은 2018년 출시 이후 4억 달러(한화 약 5,600억 원)가 넘는 매출을 거둬들였다. 잼시티는 국내 대형 게임사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다. 

이외에도 중국의 넷이즈가 개발한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이 3억 5,800만 달러(한화 약 5,000억 원), 징가의 ‘해리포터: 퍼즐 앤 마법’이 2억 1,800만 달러(한화 약 3,100억 원)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해리포터 모바일게임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 센서타워는 관련 게임들이 미국에서 3억 7,500만 달러(한화 5,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중국이 3억 2,400만 달러(한화 4,600억 원)로 2위, 독일은 5,160만 달러(한화 약 730억 원)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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