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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신규 확장팩 ‘와우: 용군단’ 정식 출시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2.11.29 11:02
  • 수정 2022.11.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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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인기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아홉 번 째 신규 확장팩 ‘용군단’이 정식 출시, 이용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게임은 용의 위상들이 한때 자신들의 왕국이었던 유서 깊은 고향으로 돌아온 가운데,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영웅들은 다시 부름을 받고 아제로스로 돌아가 신비한 용의 섬을 탐험하고 고대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용의 섬 대륙은 다섯 개의 생동감 넘치는 지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와우’ 역사상 가장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용군단’에서는 와우 최초의 종족이자 직업인 드랙티르 기원사가 추가된다. 
드랙티르 기원사는 방대한 캐릭터 꾸미기 옵션을 갖추고 있으며 58 레벨부터 시작할 수 있고 게임 출시 이후 18년 만에 처음 추가되는 원거리 담당 직업이다. 이용자는 용군단의 마법을 집중해 구사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강화 주문 시전을 사용해 전장의 하늘에서 아군을 치유하고 적에게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
용군단에서는 용 조련술을 통해 초반부터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다. 용 조련술을 완전히 새롭고 쾌감이 넘치는 공중 이동 방식으로, 모험가들은 용의 섬 비룡에 올라타 높은 하늘에서 급강하하여 속도를 올리고 다시 고삐를 당겨 쌓아 올린 가속도로 빠른 활공을 즐길 수 있다. 
시간 제한 도전이나 멀티 플레이어 경주에서 경쟁을 펼칠 수 있으며, 용의 섬 곳곳에서 네 가지 비룡의 계정 공유 형상 꾸미기 요소를 수집하거나 기술을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모든 과정이 새로운 레벨 상한인 70 레벨을 향해 나아가면서 이루어진다.
또한 이번 확장팩에서는 핵심 시스템이 개편됐으며, 확장팩 기간 동안 단계적으로 추가 업데이트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중 게임 플레이에 대한 전례 없는 통제권과 매 레벨 의미있는 선택, 새로운 능력 조합을 할 수 있는 특성 계통도 시스템이 추가 되며, 편집 모드가 추가돼 누구나 손쉽게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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