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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현대건설과 스마트 건설의 답을 스타트업에서 찾는다”

  • 유동길 기자 ydg@khplus.kr
  • 입력 2022.12.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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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SBA)은 현대건설와 손잡고 ‘2022 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프로그램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7개 사를 모집했다고 지난 12월 6일 밝혔다. 
 

‘2022 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은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현대건설과의 협업, 기술 실증 기회 제공 뿐 아니라 현대건설과 스타트업간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건설업 내 스타트업과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3주간 모집하였다.
올해 프로그램의 모집 분야는 ▲스마트 건설기술, ▲스마트 안전, ▲ICT 융복합, ▲신사업, ▲현업 Needs 해결, ▲기타 등 총 6가지이며, 현대건설 내부 공모를 포함하여 총 126개 사가 지원했다.
그 중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2개 사, 스마트 안전 분야 1개 사, ICT 융복합 분야 1개 사, 신사업 분야 1개 사 등 총 7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 되었다.
 

제공=서울산업진흥원
제공=서울산업진흥원

선발된 7개의 스타트업들은 AI 영상분석 솔루션, 분광학 기술 기반 공간 분석 센선, 실시간 위치인식 솔루션, 3D 메타버스 플랫폼, 이산화탄소 자원화 시스템, AI기반 스마트팜 솔루션, 지향성 음파 기술 등 4차산업 혁신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기업들이다.
현대건설이 직접 선발한 7개 사는 내년 1월부터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함께 약 4개월간의 프루프오브콘셉(이하 PoC)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며 현업 적용 및 신기술/신상품 개발 등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PoC(Proof of Concept)는 시장 내 신기술 도입 전 검증/실증을 통한 아이디어 실현 및 타당성 증명하는 과정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선정기업에 대하여 ▲사업화 지원(PoC, Pilot, BMT 등), ▲서울창업허브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존’ 공간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금, ▲PR 지원(IT동아, 머니투데이를 통한 홍보지원), ▲ESG 컨설팅 등 맞춤형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산업진흥원은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오비맥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콘티넨탈 코리아, S-Oil 등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하여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 매칭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종우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본부장은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서울시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해 대중견기업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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