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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022년 검색 순위 발표 … 게임 분야 1위에 ‘로스트 아크’

  •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 입력 2022.12.0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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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는 7일 2022년 한 해 동안 검색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게임 분야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 

▲ 2022년 게임 검색어 순위 (사진 출처=구글코리아)
▲ 2022년 게임 검색어 순위 (사진 출처=구글코리아)

발표 내용에 따르면 2022년 가장 큰 관심을 끈 키워드는 ‘로스트 아크’다. ‘로스트 아크’는 올해 4년 차를 맞이하면서 군단장 업데이트를 비롯 양질의 업데이트로 팬심을 사로잡은 프로젝트다. 이어 스팀 시장에 진출하며 한 때 스팀 글로벌 동시 접속자수 1백만 명을 돌파키도 했다.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가 이어지면서 이 같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 된다. 특히 게임 공략법, 업데이트 정보, API 등이 함께 검색되며 게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2위는 블리자드 신작 ‘오버워치 2’가 차지했다. 무료화 정책과 함께 다양한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키리코를 비롯 신규 캐릭터들을 업데이트하면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누리는 것으로 풀이 된다. 

3위는 ‘엘든 링’이 차지했다. 올해 초 출시 이후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었고 게임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공략을 검색하는 빈도도 함께 올라간 것으로 풀이 된다. 특히 숨겨진 요소들을 찾기 위해 지도를 검색하거나, 엔딩 조건을 검색하기도 하고, 무기와 기술들을 검색하는 빈도가 높았던 것으로 풀이 된다. 

이어 4위는 라인게임즈의 화제작 ‘언디셈버가’, 5위는 소위 장르 이름으로 까지 격상된 대작 ‘뱀파이어 서바이버’가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 7위에 ‘승리의 여신 니케’가 이름을 올린 점이 주목할만한 포인트로, 해당 게임은 11월 4일 론칭된 게임으로 불과 1달만에 검색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10위에는 8월 출시된 ‘히트2’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게임 분야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했던 ‘로블록스’가 9위로 내려 앉은 점이 특이 사항으로 트렌드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부분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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